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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을 이기고 계신 분(08.05.30)

모두함께하는세상 0 1,550 2017.06.19 16:28
제가 환자가 되고서 똑 같은 사연과 공통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처음으로 알게 된 분이 오산에 사시는 변덕호님입니다.
 처음이분을 만날 때 저보다는 양호한 상태로 걷고 식사할 때 젓가락질도 잘하시는 것도 보고 많이도 부러워 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덕호님에 병의 진행이 급속도로 빨라져 동의대 한방병원 퇴원할 때 휠체어에 의지하기 시작하여 이을 극복하기 위하여 명의로 소문난 양.한방 찾아가며 아무리 치료를 해봐도 차도가 없어 절망적 상태를 맞이하였습니다.
 휠체어 의지도 어려워 침대에 누워 산소호흡기로 숨을 쉬고 호흡하는 경지에서도 이렇다 할 별 뾰족한 방법이 없어 저보고 좋은 방법과 기막힌 정보 없느냐 자꾸 물어와 제가 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서로 상의하곤 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찾는 환우집이며 방문 할 적마다 상태가 악화되고 작년말경부터 올 초에는 산소 호흡기에 의존상태가 심하여 말도 몇 마디 나누지 못하고 올적마다 미래에 내모습도 상상하며 쓴 침을 삼키며 저 상태까지 가지 않도록 피나는 노력하자 다짐도 하며 병에 무서움에 새삼 다시 생각도 해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시간상 태현씨 좋은 정보와 방법 없어" 하고 전화 올 때가 지났는데도 전화가 오지 않아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제가 전화하여 무슨 일 있느냐 물어보니 몸이 좋아졌다고 하여 너무 궁금하여 전화 끊고 바로 달려가 확인해보니 불과 1개월 전에 본 그분과 지금 내 앞에 있는 분은 전혀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얼굴에 혈색이 돌고 살아 움직임이 보이며 산소 호흡기 벗어던지고 1시간 넘게 이야기 하여도 호흡에 전혀 장애를 느끼지 못하고 말씀도 또렷이 지치지 않고 잘하며 저보다 빨리 회복될 거라며 갗이 여행갈 계획까지 세우고며 누가 빨리 완쾌되나 시합하자 자신감이 넘쳐흘러 기적이 일어난 날이었습니다.
 불과 몇 개월 전 상황은 숨도 혼자 힘으로 쉬지 못해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고 어쩌다 말을 하려면 필요한 몇 마디 빠르게 끝내고 가빠진 호흡을 산소호흡기로 진정하고 혈색과 온몸에 상태와 움직임이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인정하기 어려운 상태였는데 기적이 일어나 살아서 움직이는 사람으로 바뀌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변화시킨 원인에 대하여 이야기 결론을 요약하면
첫째 저에 소신인 모든 치료에 중심에 꾸준한 체력 유지가 제일 중요하며 아무리 좋은 치료도 체력이 부족하면 역 효과가 나고 병에 진행을 돕는 행위가 된다는 사실에 그분도 지난날을 후회하며 당시에 제가 식품을 추천하여 권하면 구입은 잘 하고도 먹지 않고 방치하여 자꾸 먹기를 강요하면 저보고 짜증을 부리고 했습니다.
 
어제는 태현씨 만큼만 잘 먹고 체력을 유지했다면 현재 저보다 더 건강이 좋을 거라며 지난날을 후회하고 계셨습니다.
 
둘째는 치료약과 치료방법이 없어 스스로 노력하고 공부하여 치료에 효과가 있는 식품을 선택하여 본인이 본인을 임상하며 치료해야 합니다.
셋째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꾸려는 의지와 신념이 넘칠 때 몸도 따라 행동하여 치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변덕호 님은 저와는 달리 교회 집사님으로 매일 기도도 호전에 크나큰 효과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루게릭병이 최악의 상태에서도 최고의 약도 아닌 우리 주위에 흔히 있는 하찮은 식품으로 치료가 가능한 관계로 인하여 불치병이 아니며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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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 :루게릭병은 불치병이 아니며 꼭 정복되고야 말 질병입니다.(08.05.03) 모두함께하는세상 2017.06.19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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