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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을 마치면서...

모두함께하는세상 0 1,405 2017.06.19 16:33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에서 임상치료를 2008년 10월에 시작하여2009월 10월 1년을 마치면서 소회가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IMF때 나의 인생 자체가 파산 당하여 여러 번 자살시도로 죽을 고비를 넘겼으나 루게릭병 확정 진단 사형선고로 정신적 육체적 공황상태 에서 수만 번의 시나리오로 죽는 연습을 반복하다가 9남매 중 막내이고 기라성 같은 형제들 맏형이 70세며 90에 가까운 어머님 보다 차마 먼저 죽을 수가 없어 살다보니 살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여 구사일생 모임을 만들어 뜻이 통하는 환우 분들과 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치료를 시작하여 임상으로 이어지고 임상 끝나는 이 시점에서 얻은 결론은 우리 모두가 다 살 수 있다 입니다.
 
제가 처음 루게릭병 확정 진단시 의사로부터 사형선고 기간으로 보면 이미 죽어야 될 사람었고 저와 비슷한 사연을 가진 환우님 다수가 꾸준히 호전된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정상인으로 완치된 분은 아직 없고 병을 극복하고 있는 중이며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되고 망가진 몸이 호전으로 삶의 질이 개선되어 부단히 완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병이 저처럼 호전된 경우의 환우님들의 공통된 경우를 보면 나도 노력하면 살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 위에서 노력하면 분명 좋아지는 경우를 많이도 보았습니다.
 
좋아지는 방법은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열심히 운동하고 현실을 인정하고 마음을 비우고 좌절하지 않고 저와 같은 치료를 받으며 분명히 루게릭병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이 치료 한분들 중에 충분이 증명 할 수가 있습니다.
임00 김00 서00
 
처음에는 병의 치료방법도 시행착오가 거듭되었고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시작하여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현제는 루게릭병을 완화 시키는 방법을 찾아내 효과를 보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루게릭병의 바로 미터라 할 수 있는 여00 이00 님들의 속상수축이 정지 또는 대부분 없어진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아쉬운 부분은 정말로 지독한 연수형인 루게릭병 구마비는 어느 정도 효과 보이나 호흡곤란이 시작되면 진행을 정지 시킬 방법이 없어 급성으로 진행되어 이 부분은 병의 학설처럼 숨쉬는 고통이 시작되어 기도절개와 위루술로 인하여 삶의 의지를 상실하고 병의 코스를 따라갑니다.
 
나머지 루게릭병의 유형은 어느 정도 진행의 정지 또는 완화시키는 치료법을 터득하였고 앞으로 조금 더 노력하면 진일보된 완전한 치료 방법이 개발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환우 분들이어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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