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환자의 호흡법 및 기도분비물 제거법

모두함께하는세상 0 2,617 2017.06.19 16:49

ALS는 호흡에 관여하는 운동신경세포의 약화로 호흡장애가 발생하게 되며, 몸에 필요한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호흡재활 및 가래 등 기도분비물 제거 등을 통한 원활한 산소공급 등이 필요하므로 적절한 폐의 탄력 운동 및 기도 분비물 제거가 필요하다.
1. 호흡법
   가. 입 오무려 숨쉬기(가장 중요)
      - 편안한 자세로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들이쉰다(들숨)
      - 입을 오무리고 천천히 숨을 내쉰다(날숨)
      - 들숨:날숨 = 1:2, 즉 편안히 코로 숨을 들이 쉬고, 입술을 오무린 모양으로 들이 쉴 때 보다
        두 배 긴시간동안 천천히 내쉰다(들이 쉴 때 하나, 둘을 세고 내쉴 때 하나, 둘, 셋, 넷)
      - 손을 가슴과 단전에 대고 가슴의 손은 움직이지 않고 단전의 배만 들쑥날쑥하게 숨쉬는 방법
   
   나. 개구리 호흡법 
      - 개구리가 파리 잡아 먹듯이 혀와 인두 근육을 이용하여 혀를 낼름내어서 먹이를 꿀꺽 목으로 삼키는 것과 같이 
        공기 덩어리를 삼키는 동작을 반복함
      - 1회 호흡에 6-9회의 낼름 공기 삼킴 운동
      - 1회 삼킴에 50-100cc 정도 공기 낼름 들이 마시며, 폐내에 1,800ml의 공기를 채울수 있음.
      - 인공호흡기 없이 위급 상황 발생시 활용하면서 응급 구급차 오기전 까지 활용하면 효과적임.
   다. 폐를 팽창시키는 방법(공기누적운동) 
      - 일반인의 근육 강화 운동과 같이 폐의 근육 강화운동으로 
        폐와 흉곽의 탄성을 유지하기 위한 공기 누적운동으로 
        숨을 들이 마신 상태에서 엠부백 등으로 환자가 흡입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의 공기를 투입
      - 1회에 10-15회씩, 하루에 2-3회 시행
 
   라. 기타 방법
      - 물 컵이나 물병에 빨대를 꽂아 불기 및 촛불끄기 등은 호흡근의 운동에 도움이 됨
    
2. 기도 분비물 제거
   가. 기도분비물 제거법
      - 기도 분비물인 객담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하루 2,000cc이상의 물을 마심.
      - 등 뒤 부위에 손이나 컵 등올 3-5분간 가볍게 계속 톡톡 두드린다. 흡기와 호기시 모두 사용
      - 진동은 손이나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여 호기시에만 탁탁 두드리며 사용
      - Huffing은 기침을 가볍게 큭큭하는 것을 반복 하는 방법으로 수시로 계속하면 좋음.
      - 체위배위법 : 중력을 이용하여 가래 제거하는 법으로 식전후 2시간 경과후 적절한 기침을 
                     유도하여 기도를 아래로 두고 엎드리거나 비스듬한 자세로 눕고 엉치에 이불 등을 고은 후 
                     등을 두드리면서 기도에 모인 객담을 중력을 이용하여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 
      - 민간요법 : 개복숭아즙(개복숭아:황설탕=1:1 혼합후 100일 이상 숙성), (백년초+우유) 잘게 갈아서 음용, 
                   (도라지+능이버섯+배) 달인 물을 음용 객담을 줄일 수 있음.
   나. 기계적 제거법
      - Suction기를 이용 : 가는 호스를 이용하여 분비물 제거하는 것으로 섬모 운동 제한, 세균 오염 등에 유의하여야 한다
      - 기침유도기(Cough Machine)를 사용 : 양압(2,3초)=>음압(1,2초)=>휴식(20,30초)의 1 사이클을 4-6회 반복 시행, 이를 하루 3-4번 시행하며,  기관 절개술 후에도 사용 가능하며, 세균 오염 염려 없으나 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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