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라임팜텍 대표이사 유서홍(약학박사) 회장이 각고의 노력으로 개발하고 지난 2005년부터 서울대병원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행한 루게릭병 치료제 '유스솔루션(Yoo's solution)'이 현재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 결과물을 식약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은 식약청의 허가가 나오는 대로 곧 제품화되어 환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이 약의 임상시험을 진행한 서울대 의대 신경과 이광우 교수는 최근 일본 뇌과학 연구소, 도쿄대 의대, 서울대 의대 등의 심포지엄에서 유스솔루션의 루게릭병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이 약이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유용한 치료제가 될 수도 있을 것(it may provide a potentially useful treatment in FALS patients)”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1999년부터 루게릭병으로 9년째 투병중인 이원규(48세)씨는 자신은 2005년 3월부터 계속해서 유스솔루션을 복용 중에 있으며 나름대로 "상당한 효과를 느낀다"고 소감을 밝힌 뒤 이 약을 원하는 환자에게는 자신처럼 투약 기회가 주어지길 원하며 이 약이 "획기적인 치료제 개발에 촉매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