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증원에 대한 의사들의 의료대란에 대하여

오아시스 뉴스 발행인 김태현

2024년 2월 29일 한국루게릭연맹 회장 김태현은 국회 소통관에서 의대생 증원에 대한 의사들의 의료대란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기자 회견을 하였다.

오아시스뉴스 제공-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오아시스뉴스 제공-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2023년도 기준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병의 종류 1,248가지 국가관리 대상군이 존재하나 현대의학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 의료사각지대에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사망선고와 다름없는 데이터베이스의 수치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최고의 기득권을 가지고도 의사 집단은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하여 희귀난치병 중증질환자들의 생명을 볼모로 잡고 의료대란을 일으켜 국가를 혼란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본인들의 자화자찬으로 최고의 지식을 갖춘 엘리트라고 자처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노력으로 공부하고 임상 연구와 논문을 통해 세계 최고의 석학이 되고 노벨 의학상에 도전해야 할 지식을 갖춘 의사 집단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겁박하는 데에 머리를 사용한다면 의학과 의사를 포기한 것으로 시정잡배와 무엇이 다를 수 있겠습니까.

정부에서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 기득권을 뺏으려고 한다고 죽기를 각오하고 집단행동으로 국가를 위기의 상태로 만들고 있습니다.

나이팅게일의 정신과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고 있는 것 같아 다시 한번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전쟁 중에 적군이 나의 가족을 총으로 쏘아 몰살 시켰어도 적군이 부상을 당하면 적군이고 나의 원수이지만 치료를 해준다는 것이 나이팅게일 정신입니다.

이번 의료대란을 주도하는 의사 집단을 보면서 조직 폭력배와 다단계 조직 보다 더한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 폭력배는 조폭 두목, 행동대장, 조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의료대란의 두목은 대학병원 교수이고 행동대장은 인턴 레지던트이고 조직원은 의대생이며 단계별로 집단 이익을 취하기 위하여 정교하게 움직이는 것이 다단계 조직과 같습니다.

K-컬쳐 문화예술 세계 최고의 TOP이 되었고 OECD 경제지표는 세계 2위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후진국형이고 미개한 국가에서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중동전쟁, 중국과 대만의 양안갈등 연일 김정은 전쟁 협박 대내외적 국가 위기 상황에서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어떠한 이유로도 합리화 될 수 없습니다.

오아시스뉴스 제공-국회소통관오아시스뉴스 제공-국회소통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인 의사분들은 진심으로 권고드립니다. 제발 나이팅게일 정신과 히포그크라테스 선서에 입각하여 희귀 난치질환을 가진 중증질환자들의 생명을 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무시하고 단체행동을 한다면 전공의들이 하는 일을 간호사들이 할 수 있게 의료법을 수정하고 더 나아가 한국의 의사들은 치료를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의료를 개방하여 해외 의사들을 도입하여 의료 혼란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항상 권리와 의무와 책임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의사의 본분에 맞게 병원으로 돌아오십시오.

현재 이 시간에도 호스피스병동에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로 목숨을 연명하면서 실오라기 같은 희망을 꿈꾸며 살기 위해서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귀 난치질환을 지원하는 (사)모두함께하는세상

한국루게릭연맹 회장 김태현

kokotou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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